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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스튜디오 이어 디즈니랜드도…日테마파크 이용료 줄인상
입력 2026.07.28 05:07수정 2026.07.28 05:07조회수 0댓글0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의 유명 테마파크들이 잇따라 이용권 가격 인상에 나섰다.

2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 지바현 우라야스시에 있는 도쿄 디즈니랜드는 오는 10월부터 이용료를 인상해 어른 1인 1일 자유이용권을 현재 가격보다 최대 1천500엔(약 1만3천원) 오른 1만2천400엔(약 11만1천원)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이용료 인상에 나선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4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 1일 이용권 가격은 5천900엔(약 5만3천원), 중고생은 1만2천엔(약 10만7천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도쿄 디즈니랜드 측은 인건비나 관리비 증가를 이용료 인상 요인으로 꼽았다.

앞서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도 1일 이용권을 혼잡도에 따라 최저가격 8천400엔(약 8만원)에서 올려받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도쿄 디즈니랜드 익스피어리 쇼핑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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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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