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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앙상블 연주자들, '살롱 드 프로방스 페스티벌'서 공연
입력 2026.07.28 02:56수정 2026.07.28 02:56조회수 0댓글0

첼리스트 이단빈·클라리네티스트 서예빈·피아니스트 원재연 예술감독


첼리스트 이단빈

[살롱 드 프로방스 국제 실내악 페스티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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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산하 연주단체인 아르코 앙상블 소속 연주자 3명이 다음 달 8∼9일(현지시간) 프랑스 '살롱 드 프로방스 국제실내악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고 28일 밝혔다.

1993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살롱 드 프로방스에서 시작한 '살롱 드 프로방스 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매년 세계적인 클래식 솔리스트들이 참여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국제 실내악 축제다.

아르코 앙상블 단원인 첼리스트 이단빈이 8일 리사이틀 무대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등을 연주하고, 9일에는 같은 단원인 클라리네티스트 서예빈이 챔버 리사이틀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가센하우어' 등을 선보인다.

이단빈과 서예빈은 아르코 앙상블 예술감독인 피아니스트 원재연과 함께 9일 열리는 폐막콘서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2024년 창단한 아르코 앙상블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국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형 연주단체다.

클라리네티스트 서예빈

[살롱 드 프로방스 국제 실내악 페스티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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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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