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익산시, 빈집 고쳐 귀촌인·청년 등에 10채 무상 제공
입력 2026.10.23 05:58수정 2026.10.23 05:58조회수 0댓글0

전북 익산시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방치된 빈집을 새로 단장해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 귀촌인 등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9채에 이어 올해는 10채의 빈집이 귀촌인과 청년 등에게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가구당 개보수 지원금을 지난해보다 500만원 늘어난 3천만원으로 확대했다. 화장실과 주방 전면 개보수, 고효율 보일러 및 창호 교체, 단열과 도배·장판 시공 등 대대적인 수리를 거쳐 사계절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현대식 생활 공간을 완성했다.

입주 자격은 저소득층을 비롯해 귀농·귀촌인, 청년, 신혼부부,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에 주어지며 최대 4년간 임대료 부담 없이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조용섭 시 주택과장은 "희망하우스 사업은 마을의 골칫거리였던 빈집을 정비해 동네 풍경을 밝게 하고, 청년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내어주는 일석이조의 상생 정책"이라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