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출신 이즈, 오늘 미니앨범 발표

가수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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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이소라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 '널' = 가수 이소라가 26일 낮 12시 tvN 토일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OST '널'을 발표한다고 제작사 스톤 뮤직이 23일 밝혔다.
'널'은 피아노와 첼로 선율 위에 이소라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얹어진 클래식 발라드다.
이소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등장인물의 애절한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해내 청취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울린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가수 이즈(e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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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식스 출신 이즈, 새 미니앨범 = 가수 이즈(eaJ)가 23일 미니앨범 '더 리스판서빌러티 오브 빙 인 러브'(the responsibility of being in love)를 발표했다고 소속 레이블 포지션 뮤직이 밝혔다.
이즈는 새 앨범에서 사랑을 마주하는 일과 가까워질수록 커지는 불안, 그 과정에서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 등의 솔직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앨범에는 선공개 싱글 '필 마이셀프'(feel myself)와 '블라인디드'(blinded)를 비롯해 공황발작을 소재로 한 '앵자이어티'(anxiety)가 담겼다.
이즈는 "'앵자이어티'는 2019년 리스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겪은 첫 공황발작에 관한 곡"이라며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라면 가사를 이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2020년 공황장애 진단을 공개한 이후 프로젝트 '프롬 프렌즈'(From Friends)를 시작해 청소년과 청년 대상 무료 정신건강 치료 기금 10만 달러(약 1억3천221만원)를 모으는 등 정신건강 관련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즈는 2015년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해 2021년까지 활동한 뒤 솔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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