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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투자탭' 출시 석 달 만에 이용자 500만명 돌파
입력 2026.07.28 01:58수정 2026.07.28 01:58조회수 0댓글0

[카카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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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카카오뱅크는 '투자탭'의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약 3개월 만에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투자탭'은 카카오뱅크를 통해 투자한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올해 4월 출시됐다.

26일 기준 '투자탭'의 누적 이용자 수는 543만 명으로 집계됐다.

'투자탭'은 보유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투자홈'과 다양한 상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발견홈'으로 이뤄졌다.

수익 계산기, 주요 시세 등 투자자를 위한 기본 기능을 제공하며, '카카오뱅크 AI'로 한·미 지수 시황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투자에 대한 고객의 고민은 덜고, 투자 경험은 더 쉽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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