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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새 가족 찾아주기…강릉시 핑크빛 입양제 5일 열려
입력 2025.04.04 02:16수정 2025.04.04 02:16조회수 0댓글0

입양 대상견 15마리…"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기회"


유기견 대규모 입양 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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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유기견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는 '제3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가 5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열린다.

강릉시는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 동물의 입양률 제고와 유기견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유기 동물 입양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새 가족을 기다리는 입양 대상견 15마리와 동물사랑센터 내 교감 마당 안에서 자유롭게 교감할 수 있다.

또한 입양하기를 원하는 유기견에 대해 현장에서 입양 상담과 신청도 가능하다.

행사장 옆 동반 산책로에서 유기견과 산책 체험을 하며 사람과 동물 간 친밀감 형성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시는 견주로부터 동물사랑센터에서 입양 간 유기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전시하는 '핑크빛 입양 후기' 반려동물 사진전도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물사랑센터 내 유기견 감소를 통한 적정 수용 두수 유지와 전국 최고 수준 입양률 달성을 목표로 한다.

최두순 축산과장은 "이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기회의 장으로 승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 동물사랑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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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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