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美정보공유 제한에도 자체 위성 활용 대북감시 차질 없어"
입력 2026.04.28 04:42수정 2026.04.28 04:42조회수 0댓글0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7호 발사
(서울=연합뉴스) 작년 12월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우주센터에서 아리랑 7호가 탑재된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 발사체가 우주로 향하고 있다. 2025.12.2 [우주항공청 중계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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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국 측의 대북 위성정보 공유 일부 제한에도 정부의 북한에 대한 감시 활동은 이상 없이 수행되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가 28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미국 측이 우리에게 제공해오던 정보가 일부 제한되고 있기는 하나 우리가 보유한 위성 자산을 적극 활용해 정찰·감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사한 군 정찰위성 5호기가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을 마치고 이달 안에 전력화된다.
이에 따라 지상의 자동차 종류를 식별할 수 있는 성능의 정찰위성 5기가 모두 실전 운용 예정이다.
작년 12월 발사돼 30㎝ 이하의 고해상도 관측 성능을 입증한 '아리랑 7호'도 현재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초기 운영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7월께 실전 투입을 앞두고 있다.
이 관계자는 "기존의 국가위성 및 정찰위성에다 신규 위성들이 추가 투입되는 등 대북 정찰·정밀 감시 활동을 이상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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