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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해리 포터 영화 보고 OST 연주 듣는 필름콘서트
입력 2025.04.03 05:53수정 2025.04.03 05:53조회수 0댓글0

국립합창단, 낭만주의 거장 합창음악 '테 데움'
테너 존노, 음반 발매 기념 6월 리사이틀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인 콘서트' 공연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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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해리 포터 필름 콘서트 = 해리 포터 영화를 보면서 오케스트라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연주를 듣는 필름콘서트가 오는 5월과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필름콘서트는 스크린에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 배경 음악을 라이브로 듣는 공연이다.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 전편을 상영하면서 진행되는 '해리 포터 필름 콘서트 시리즈'는 2019년 처음 선보인 이후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16∼18일 대극장에서 여섯 번째 시리즈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작곡가 니콜라스 후퍼가 만든 음악을 시흥 영의 지휘 아래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다.

10월 24∼26일에는 일곱 번째 시리즈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 Ⅰ 인 콘서트'를 연다.

세종문화회관은 더 현대 서울에서 '해리 포터 필름 콘서트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국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테 데움'

[국립합창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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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합창단, '테 데움' = 국립합창단이 오는 1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테 데움'(Te Deum)을 개최한다.

'테 데움'은 하느님을 찬양하는 내용의 라틴어 찬미가로 이번 공연에서는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인 드보르작, 엘가, 브루크너의 '테 데움'을 선보인다.

드보르작의 민족적 선율을 비롯해 엘가의 균형 잡힌 화성, 브루크너의 장대한 화음 등 각기 다른 개성의 '테 데움'을 만나볼 수 있다.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소프라노 임세경과 김방술, 테너 국윤종, 바리톤 양준모와 안대현, 오르가니스트 양하영이 함께한다. 국립합창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의 지휘 아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오는 8일에는 민인기 단장이 '테 데움'의 음악적 맥락을 설명하는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테너 존노 리사이틀 '기도'

[크레디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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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너 존노, 리사이틀 '기도' = 테너 존노가 네 번째 솔로 음반 'NSQG4 - 기도'(Preghiera) 발매를 기념해 오는 6월 4일 GS아트센터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중세 교회 음악 '그레고리안 성가'를 비롯해 바흐, 헨델, 하이든 등의 노래를 선보인다. '기도'를 주제로 한 음반 수록곡들도 들려준다.

음반에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소프라노 이혜원도 공연을 함께한다.

그레고리안 성가, 바흐, 모차르트, 현대 기독교 음악(CCM) 등을 담은 음반은 오는 17일 발매된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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