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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으로 꽃캉스 오세요"…5∼6일에는 '또봄면천' 축제
입력 2025.04.03 05:52수정 2025.04.03 05:52조회수 1댓글0

5∼6일 당진 면천읍성서 '또봄면천' 축제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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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봄을 맞아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를 간직한 충남 당진 면천읍성에서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된다.

3일 당진시에 따르면 오는 5∼6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문화예술관광형 축제 '면천의 봄, 또봄면천'이 열린다.

퍼레이드와 거리극을 비롯해 재즈 공연,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면천읍성 후원의 군자정은 벚꽃이 만개하면 누각과 돌다리 주변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아 많은 관광객이 찾은 꽃길 명소이다.

벚꽃 만개한 골정지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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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임하던 시절 수축한 3천여평의 골정지에도 40년 수령의 벚나무들이 제방을 따라 늘어서 있다. 특히 위에서 볼 때 호안 모습이 하트를 연상케 한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당진의 문화유산을 찾아오면 봄의 정취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당진을 다시 찾고 싶은 봄꽃 명소로 기억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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