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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영화거장 난니 모레티, 심장마비로 입원
입력 2025.04.03 05:14수정 2025.04.03 05:14조회수 0댓글0

난니 모레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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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이탈리아 영화감독 난니 모레티(71)가 2일(현지시간)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응급 심장 수술을 받았다고 안사(ANSA)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레티는 이날 오후 심장마비를 일으켜 로마의 산카밀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응급 심장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안사 통신은 전했다.

그는 '나의 즐거운 일기'(1994), '아들의 방'(2001), '나의 어머니'(2015) 등 수많은 명작을 선보인 이탈리아의 대표 거장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은 사회 비판적인 블랙코미디에서부터 가족의 위기를 조명하는 감성적인 영화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다. 특히 '아들의 방'은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이 한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섬세하게 그려내 2001년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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