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교착에 상승…브렌트유 0.9%↑
입력 2026.10.01 02:50수정 2026.10.01 02:50조회수 0댓글0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HANDOUT / KHAMENEI.IR.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고 미국 내 석유제품 재고가 줄어든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0.94달러(0.92%) 오른 배럴당 103.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1.04달러(1.16%) 오른 배럴당 90.42달러에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 대가로 제재 완화와 동결 자금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의 보도를 부인했다.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내 정제제품 재고 감소도 유가 상승을 지지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전주보다 170만배럴 감소한 2억440만배럴, 디젤과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230만배럴 줄어든 1억520만배럴로 집계됐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경찰청장대행, 전국 지휘관 소집해 비상선포…피해자보호 원칙도
2026.10.01 07:06
대구 아파트 매매가 한주 만에 상승 전환…전주 대비 0.01%↑
2026.10.01 07:05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버스 500대 도입…현대차와 맞손
2026.10.01 07:04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최장기간 상승…오름폭은 5주째 둔화
2026.10.01 07:03
경찰, 김영자 전북도의원 '경작 않고 직불금 수령 의혹' 조사
2026.10.01 07:02
김영광 "오랜만의 로코 대사 쑥스러워…만화같은 상상 재밌었죠"
2026.10.01 07:01
글로벌 운용사 헤이핀 "유럽 사모대출 시장, 분산투자 기회"
2026.10.01 07:01
곡성 '야행·야시장', 심청어린이 축제 연계
2026.10.01 06:59
환경단체 "종로구, 100년 된 가로수 벌목 중단해야"
2026.10.01 06:49
[아시안게임] 女유도 남북대결…韓 '반칙패'로 맥없이 끝나
2026.10.01 06:48
우원식 의원 "재외동포협력센터 직원 고용승계 방안 마련해야"
2026.10.01 06:48
인니 산불에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대기오염 '세계최악'
2026.10.01 06:47
청주시의원 월정수당 7% 인상안 마련…여론조사 하기로
2026.10.01 06:46
자이에스앤디, 용산 강변강서아파트 수주 공략…"랜드마크 완성"
2026.10.01 06:45
LG화학, 육군 간부 대상 생성형 AI 교육 지원
2026.10.01 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