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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엔 한옥마을에서" 전주문화재단, 전통놀이 스탬프투어
입력 2026.09.15 05:24수정 2026.09.15 05:24조회수 0댓글0

전주 한옥마을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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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문화재단은 추석을 맞아 오는 26∼27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우리놀이 도장깨기 시즌5: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모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옥마을 방문객이 전통놀이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전통놀이문화 공간 '우리놀이터 마루달'과 야외마당을 비롯해 하얀양옥집, 전주부채문화관, 경기전 동문 등 주요 문화거점 체험 부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거점에서 고누놀이, 화가투, 공기놀이, 칠교 등 다채로운 우리놀이를 체험하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스탬프를 모두 모은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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