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스오피스] '오디세이' 40일 연속 1위…역대 외화 7위
입력 2026.09.14 01:16수정 2026.09.14 01:16조회수 0댓글0

영화 '오디세이' 속 한 장면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천만 관객을 돌파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40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1∼13일 44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51.5%)이 관람해 주말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이후 전날까지 40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6주 연속 주말 1위를 차지한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는 1천78만2천여 명이다.

'오디세이'는 지난 7일 역대 외화 가운데 10번 째로 천만 고지를 넘긴 이후에도 '인터스텔라'(2014·1천27만명), '겨울왕국'(2014·1천29만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1천49만명)의 기록을 연달아 돌파했다.

현재 '아바타: 물의 길'(2022·1천80만)에 이어 역대 외화 중 국내 흥행 7위에 올라 있다.

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주말 동안 17만6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8.6%)이 관람한 공포 영화 '옵세션'이 차지했다.

'옵세션'의 누적 관객 수는 47만4천여 명으로, 이번 주 안에 50만 명을 넘길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주말 동안 8만4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7.1%)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93만여 명으로, 관객 증가세는 줄었지만 9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젠데이아·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더 드라마'는 2만9천여 명(2.9%)으로 4위,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주연의 '경주기행'은 1만7천여 명(1.6%)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오디세이'가 30.0%로 1위를 차지했다. 12만4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예매율 15.1%(예매 관객 6만2천여 명)로 2위, 16일 개봉하는 최민식·한소희 주연 리메이크작 '인턴'은 15.0%(6만2천여 명)로 3위에 올랐다.

o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