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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발대식…트롬쇠·스발바르 방문
입력 2026.07.24 07:53수정 2026.07.24 07:53조회수 0댓글0

북극 스발바르 군도 빙하

[극지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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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발대식을 했다.

발대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극지 탐험대원, 극지 해설사, 극지 전문가, 유관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인사말, 탐험대 임명장 수여, 탐험 일정 및 활동 안내, 극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8명의 탐험대원은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북극 관문 도시 노르웨이 트롬쇠와 스발바르제도 롱위에아르뷔엔 등을 방문해 다양한 극지 체험을 한다.

특히 북극해 보트 탐사와 빙하 트레킹을 통해 북극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체험하고 북극항로와 극지 과학 외교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간담회에 참가한다.

전재수 시장은 "극지체험탐험대는 청소년이 북극의 환경과 기후변화, 해양과학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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