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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폐교가 예술 놀이터로 변신…홍천군, 와동분교 새 단장
입력 2026.07.24 07:10수정 2026.07.24 07:10조회수 0댓글0

폐교 활용 어린이·가족 중심 예술 놀이터 조성 사업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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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2015년 폐교된 강원 홍천군 와동분교가 어린이·가족 중심 예술 놀이터로 변신한다.

홍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폐교 개조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장기간 방치된 폐교를 새로 단장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예술·미디어 융합 창작 문화 시설을 조성한다.

사업 면적은 1만4천795㎡이며 국비 30억원, 지방비 13억원 등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2015년 폐교한 와동분교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강원키즈트리엔날레 등 예술행사를 유치해오다가 2024년 분교를 문화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했다.

신영재 군수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것은 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직접 발굴한 사업이 국가 지원사업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방치된 폐교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문화거점으로 되살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폐교 활용 어린이·가족 중심 예술 놀이터 조성 사업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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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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