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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본 니가타시와 우호협력 협정 20주년…기념식 개최
입력 2026.07.24 07:01수정 2026.07.24 07:01조회수 0댓글0

울산시·니가타시, 우호협력 협정 20주년 기념식

(울산=연합뉴스) 24일 울산시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열린 울산시와 일본 니가타시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기념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4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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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일본 니가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개최한다.

양 도시는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래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해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 등 양 도시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양 도시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다짐과 축하 세리머니로 꾸며진다.

니가타시 방문단 일행은 23∼26일 방한해 기념식 참석과 더불어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니가타시에서 파견한 문화예술공연단이 이날 열리는 '울산조선해양축제' 식전 공연에 참여해 양 도시 우정을 담은 화합의 무대를 펼친다.

시 관계자는 "20년간 쌓아온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국경을 넘어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함께 열어가겠다"며 "기념식을 기점으로 양 도시 강점을 결합한 미래 협력 사업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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