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천 급류가 빚어낸 작품…래프팅과 무장애 트래킹은 덤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인제군 '내린천 포트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제 내린천 포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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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포트홀은 소양강의 지류인 내린천을 따라 형성된 지형이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포트홀이 발달해 있어 하천 침식작용의 흔적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내린천 일대의 수려한 계곡 경관과 맑은 수질을 바탕으로 래프팅, 트래킹 등 다양한 생태·레포츠 활동이 가능해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주목받는다.
탐방객들은 내린천 무장애나눔길과 래프팅 프로그램을 통해 내린천 포트홀의 지질학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더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지질공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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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무장애나눔길은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평지형 산책로다.
포트홀과 내린천의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래프팅 명소로 꼽히는 내린천에는 빠른 물살과 완만한 구간이 조화를 이루는 코스를 따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급류 가르며 즐기는 인제 내린천 래프팅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지난 27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에서 관광객들이 거센 물결을 헤치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내린천은 급류 지역이 긴 데다 물의 빠름과 느림이 조화를 이뤄 국내 최고의 래프팅 관광지로 꼽힌다. 2026.6.28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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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하천의 침식작용이 만들어낸 자연의 작품이자 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에서 독특한 지질 경관과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내린천에서의 래프팅과 트레킹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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