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직방 "7월 전국 아파트 2만9천671가구 분양…작년대비 30%↑"
입력 2026.06.29 12:31수정 2026.06.29 12:31조회수 0댓글0

경기·인천에 물량 집중…서울은 2개 단지 1천111가구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내달 수도권에 2만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된다.

[직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29일 직방에 따르면 올 7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30가구 미만 및 임대단지 제외)은 2만9천671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동월(2만2천793가구) 대비 약 30% 증가할 전망이다.

일반분양도 지난해 1만8천554가구에서 2만1천679가구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이 2만252가구로 전체의 약 68%를 차지한다.

경기지역에 13개 단지·1만2천987가구가 공급돼 물량이 가장 많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2천432가구), 부천시 원미구 상동역롯데캐슬(1천859가구), 오산시 양산동 오산헤리티지자이 1·2블록(1천783가구)이 대표 단지다.

인천에는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9단지(2천13가구), 부평구 산곡동 산곡역 자이 힐스테이트&하늘채(2천706가구) 등 3개 단지·6천15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에는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가구),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299가구) 2개 단지·1천11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직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비수도권 분양 물량은 경남 4천355가구, 부산 1천876가구 등 총 9천419가구로 집계됐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로 공사비 부담이 커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청약 수요도 분양가격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춘 단지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에어컨냉동설비
3・8 インテリア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