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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사이버 위협 대응…한미일 외교당국 美서 실무회의
입력 2026.06.28 02:51수정 2026.06.28 02:51조회수 0댓글0

신분위장 북한 IT인력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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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제5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외교당국 간 실무그룹 회의가 25~2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고 외교부가 27일 밝혔다.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미야케 후미토 일본 외무성 사이버정책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미일 3국 외교당국과 관계부처의 북핵 문제 및 사이버 분야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일은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및 세탁, IT 인력 활동 등 불법 사이버 활동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공조를 통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3국은 이번 회의에서 협의한 협력 사안을 이행해나가면서 관련 논의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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