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새끼 판다, 생후 3주 만에 몸무게 4배로 '폭풍 성장'
입력 2026.06.24 01:47수정 2026.06.24 01:47조회수 0댓글0
몸무게 171g→670g…판다 특징인 눈·귀 등 검은 무늬도 확연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 소재 에버랜드는 지난 3일 태어난 새끼 판다가 몸무게가 171g에서 3주 만에 670g으로 4배 늘어나는 등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24일 사진을 공개했다.

3주 전 태어난 에버랜드 새끼 판다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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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며 판다다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 새끼 판다는 현재 어미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강철원, 송영관 등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와 수의사들은 물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판다 전문가들로부터 24시간 밀착 보살핌을 받고 있다.

3주 전 태어난 에버랜드 새끼 판다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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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강 주키퍼는 "푸바오,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를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 아이바오의 능숙한 모유 수유와 육아 스킬 덕분인지 이번에 태어난 아기 판다는 언니들보다 성장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태어나 이틀 뒤 새끼 판다 모습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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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판다의 성장 모습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에버랜드 블로그,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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