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청년 인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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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행안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소중한 사회 경험을 쌓을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데이터분석·기록관리·홍보·방재안전 등 총 8개 분야다.
모집 규모는 행안부 본부 35명, 국가기록원 등 9개 소속기관 57명 등 총 92명이다.
청년기본법상 청년에 해당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행안부는 열린채용 취지에 맞게 직무 중심 평가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 문제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채용 공고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년인재DB를 통해 실시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행안부 누리집, 나라일터, 청년인재DB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는 청년인턴이 단순한 행정 보조 업무에 그치지 않고 정책 현장과 국정 운영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근무기간 정책연구 소모임, 정책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청년 인턴이 정책 기획과 행정 업무를 직접 주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행안부 청년인턴 제도는 '취업사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행안부 청년인턴 중 인턴 경험을 발판 삼아 취업에 성공하거나 다른 공공기관 인턴으로 이동하고자 사직한 인원은 36명(18.6%)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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