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성다이소 작년 매출 4조5천억원 넘어…영업이익도 4천억원대
입력 2026.04.14 05:53수정 2026.04.14 05:53조회수 1댓글0

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4조5천억원을 넘는 매출과 4천4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14일 아성다이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5천363억원, 4천424억원으로 전년보다 14.3%, 19.2% 증가했다.

연간 매출은 2022년 2조9천457억원, 2023년 3조4천604억원, 2024년 3조9천689억원, 지난해 4조5천363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2년 2천393억원, 2023년 2천617억원, 2024년 3천711억원에 이어 지난해 4천억원을 넘었다.

다이소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 양극화 속에서 가성비 중심의 합리적 소비가 확산했다"며 "화장품과 패션, 건강기능식품 등 전략 상품 확대와 여름, 크리스마스 등 시즌·시리즈 상품의 인기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소 관계자는 "올해에도 '고객 중심 경영'을 핵심으로 높은 품질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가성비 높은 균일가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매장 및 물류 시스템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균일가 생활용품 판매업의 본질에 충실한 경영전략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1호점을 낸 다이소의 매장 수는 지난해 1천600개를 넘어섰다.

lyn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국제익스프레스
디지텔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
오규성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