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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에타, 30대는 블라인드…앱으로 본 세대차
입력 2026.03.31 01:41수정 2026.03.31 01:41조회수 0댓글0

대학·취업→커리어·재테크…생애주기별 변화
학습·자녀관리·쇼핑까지 연령대별 기능 선호


연령대별 모바일앱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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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연령대별로 조사한 결과 선호하는 앱 유형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이 스마트폰(안드로이드·iOS 포함) 이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10대 이하에서는 학습과 게임 중심의 앱 사용이 주되게 나타났다.

10대 이하 사용자 비율이 높은 앱은 클래스카드(43.0%), 콴다(41.2%), 디자인키보드(40.0%),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38.1%), 토킹톰 골드런(37.7%) 등으로 모바일을 학습 도구와 여가 콘텐츠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20대에서는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콘텐츠 소비 관련 앱이 강세를 보였다.

에브리타임(77.5%), 한국장학재단(64.8%), 해피문데이(53.8%), 포스타입(50.4%), 알바몬(47.8%)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대학 커뮤니티, 장학금, 아르바이트, 개인 취향 기반 콘텐츠 소비가 주요 사용 목적으로 나타났다.

3040앱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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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커리어와 자기관리 중심의 앱 이용이 특징적이다.

블라인드(37.1%), 잠글시간(34.7%), 뱅크샐러드(30.7%), 사람인[143240](30.4%), 노션(29.1%) 등이 상위에 올랐다.

30대에서는 직장인 커뮤니티, 재테크, 생산성 관리 등을 중시하는 사용 패턴이 두드러졌다.

40대에서는 자녀 관리와 생활 밀착형 서비스 이용이 활발했다. 구글 패밀리 링크(64.3%), 현대해상[001450](58.0%), 하이클래스(54.9%), 학교종이(52.6%), 키즈노트(51.5%) 등이 상위권에 포함되며, 자녀 교육과 가정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이 앱 사용에도 반영됐다.

5060 사용자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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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사용자 비중이 높은 앱은 홈쇼핑 앱이었다.

현대홈쇼핑[057050](42.0%), 홈앤쇼핑(39.4%), GS[078930] SHOP(36.3%), CJ온스타일(35.5%), 롯데홈쇼핑(35.2%) 등이 50대 사용자 비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울러 퀸잇(37.8%)처럼 자신의 연령대에 특화된 패션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60대 이상에서는 실용성과 정보 접근성이 높은 앱의 사용자 비율이 높았다.

똑똑계산기(27.8%), 원기날씨(23.8%), 고용24(22.3%), 다음 메일(21.5%), 다음(21.3%) 등이 상위권에 오르며, 계산, 날씨, 공공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 중심의 이용 패턴이 나타났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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