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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낙폭 줄여 5,240대…코스닥도 3% 넘게 하락
입력 2026.03.30 02:22수정 2026.03.30 02:22조회수 0댓글0

외국인 '팔자'·개인 순매수 지속…기관은 '사자' 전환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줄하락…이차전지주는 상승


국내 주식 시황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30일 장중 기관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 5,240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90.96포인트(3.51%) 내린 5,247.9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57.07포인트(4.73%) 내린 5,181.80으로 출발해 한때 5,151.22까지 밀려났으나 낙폭을 줄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1천45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천21억원, 964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2천662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005930](-3.34%), SK하이닉스[000660](-5.10%) 등 반도체주와 현대차[005380](-5.45%), 기아[000270](-4.0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4.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3.07%) 등이 내리고 있다.

약세장에 미래에셋증권[006800](-6.11%), 키움증권[039490](-5.63%) 등 증권주도 하락 중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3.68%), 삼성SDI[006400](0.62%), LG화학[051910](3.19%) 등 이차전지주는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6.27%), 운송장비(-4.36%), 의료정밀(-4.37%) 등 대다수 업종이 내리고 있으며 종이목재(0.87%) 홀로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8.19포인트(3.35%) 하락한 1,103.32다.

지수는 전장보다 39.74포인트(3.48%) 하락한 1,101.77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코프로[086520](-1.28%), 에코프로비엠[247540](-0.74%), 알테오젠[196170](-5.6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5.11%), 코오롱티슈진[950160](-8.11%) 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삼천당제약[000250](1.89%), HLB[028300](1.31%) 등은 오르고 있다.

펄어비스[263750](12.93%)도 신작 '붉은사막' 흥행 여파가 지속되면서 급등 중이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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