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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만·두바이에 신속대응팀 6명 파견…교민 출국 등 지원
입력 2026.03.04 11:56수정 2026.03.04 11:56조회수 0댓글0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이집트로 대피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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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이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 지원을 위해 경찰 인력 6명을 파견한다.

경찰청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외교부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6일 0시 10분에 현지 전문가 등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6명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만과 두바이에 각각 3명씩 보낸다.

외교부와 합동으로 파견되는 이들은 현지에서 교민 출국 수속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국내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경찰청은 해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재외국민 보호 신속대응팀' 인력풀을 운영 중이다. 테러 대응 등 7개 분야 156명으로 구성됐다.

정부가 신속대응팀 파견을 결정하면 인력풀에서 차출되는 구조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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