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강일·세곡 등 장기전세주택 1426세대 입주자 모집

입력 22. 05. 13 11:42
수정 22. 05. 13 11:42

SH, 신규 공급 21세대 등 23∼30일 청약 신청 접수  
 

[S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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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제41차 장기전세주택 1천426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재건축 매입형인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동대문구) 및 DMC SK뷰(은평구) 등 신규 공급되는 2개 단지와 강남구 세곡지구·강동구 강일지구 등 18개 자치구에 있는 기존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 신청을 받는다.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는 13세대, DMC SK뷰는 8세대가 공급된다. 재공급되는 주택 가운데 입주자 퇴거나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는 285세대다. 나머지 1천120세대는 공가가 없는 단지의 대기자를 사전 선정하는 예비입주자 선발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은 60㎡ 이하 4억3천74만원, 60㎡ 초과 85㎡ 이하 4억7천786만1천원, 85㎡ 초과 7억2천83만3천원이다.

청약은 이달 23∼30일 온라인으로 하거나 공사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규 공급 단지는 신청자 수가 공급호수의 300%를 초과할 경우, 재공급 단지는 신청자 수가 모집 세대수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을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6월 17일, 10월 14일에 발표된다.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및 자세한 일정과 청약 방법 등은 SH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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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SK뷰(은평구 수색동 30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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