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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마찬가지"
입력 2026.03.18 02:57수정 2026.03.18 02:57조회수 1댓글0

"대부분의 나토 동맹으로부터 對이란작전 개입 원치 않는다는 통보받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원본프리뷰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대부분으로부터 대이란 군사작전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한국과 일본 등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상당한 군사적 성공을 이뤘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나토 회원국들의 지원이 필요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다"면서 "우리는 절대 그런 적이 없다. 일본, 호주나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동맹국에 군함 파견 등을 포함해 '호르무즈 연합' 참여를 요구해왔다.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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