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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사남' 재조명…영월 관광 기차여행 상품 출시
입력 2026.03.17 04:14수정 2026.03.17 04:14조회수 0댓글0

청령포 등 여행…단종문화제 기간 '팔도장터열차' 특별 운행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관객 1천200만명을 돌파하면서 흥행을 이어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재조명된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둘러볼 수 있는 기차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왕사남' 인기 뜨겁네…관광객 몰린 영월 청령포

[촬영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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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코레일 충북본부와 손잡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광지 기차 여행 상품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당일치기 정기 여행상품으로, 매주 금·토·일마다 운행한다.

서울 청량리역, 대전역, 부산 부전역에서 출발한 여행객들은 오전 11시 제천역에 집결한 뒤 관광버스를 이용해 영월 여행에 나선다.

영월 한반도면 한반도 지형을 비롯해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 서부시장 등 관광지를 둘러보고 역사 유적지와 고즈넉한 자연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5만5천400원(청량리역 출발·KTX 이음 기준)으로 왕복 기차비와 관광지 입장료, 관광버스 이용료가 포함돼 있다.

여행자 보험료와 식사비, 기타 개인 경비는 별도다.

'왕사남' 인기 뜨겁네…관광객 몰린 영월 청령포

[촬영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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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영월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오는 4월 25일 '팔도장터열차'를 특별 운행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단종의 고혼과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 등 충신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59회 단종문화제는 오는 4월 24∼26일 세계유산 장릉과 동강 둔치 등지에서 열린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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