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유튜버에 방미통위 사칭 사기메일…"시스템 패치 요구 주의"
입력 2026.11.06 05:35수정 2026.11.06 05:35조회수 0댓글0

가짜 네이버 메일 계정으로 발송…KISA와 발송 기능 차단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촬영 유현민]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사칭해 유튜버에게 시스템 보안 패치 등을 요구하는 사기 메일이 유포돼 주의가 요구된다.

방미통위는 6일 사칭 메일이 최근 네이버 계정(kmcc2026@naver.com)을 통해 유튜버들에게 발송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메일에는 유튜브 채널 댓글에 성인광고와 성매매 유도, 불법 링크 등이 포함된 스팸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며 즉시 삭제·차단하고 시스템 보안 패치를 진행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메일 확인 직후 수신 확인 답신을 보내도록 요구하기도 했다.

방미통위는 별도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원센터'를 운영하지 않으며, 공식 메일 주소는 '@korea.kr'로 끝난다고 밝혔다. 공문도 관인을 날인한 문서로 발송한다고 설명했다.

방미통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해당 메일 계정의 발송 기능을 차단하는 한편, 관련 메일을 받은 경우 방미통위나 KISA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