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스킵잭, 산울림 50주년 프로젝트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세이마이네임 프랑스 파리 공연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세이마이네임, 프랑스 단독 공연 =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6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7시 프랑스 파리 샬 플러옐에서 단독 공연 '2026 세이마이네임 팬넥트 인 파리'(2026 SAY MY NAME FANNECT in PARIS)를 연다고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세이마이네임이 프랑스 파리를 찾는 것은 9월 'K-스트리트 페스티벌 2026'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 공연 이후 2개월 만이다.
인코드는 "세이마이네임은 파리의 주요 콘서트홀로 꼽히는 샬 플러옐에서 무대를 꾸미게 됐다"며 "다채롭고 열정적인 무대로 현지 팬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이마이네임은 "현지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며 "팬분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좋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스킵잭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김창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 스킵잭, 산울림 50주년 프로젝트 참여 = 밴드 스킵잭이 6일 낮 12시 산울림의 13집 수록곡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를 리메이크해 발표했다.
이번 리메이크는 산울림의 베이시스트 김창훈이 내년 팀의 5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산울림 50주년 프로젝트'의 40번째 싱글로 이뤄졌다.
김창훈은 내년 50주년까지 후배 뮤지션이 산울림의 노래 50곡을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김창훈이 작사·작곡한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는 반항적이고 염세적인 화성 진행과 가사, 김창훈의 독특한 보컬, '사는 대로 사는 거지 뭐 / 죽는 대로 죽는 거지 뭐'가 반복되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tsl@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