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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다 괜찮아지 길'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뽑혀
입력 2026.11.06 05:10수정 2026.11.06 05:10조회수 0댓글0

해파랑길 33∼34코스…동해 해안 관광 활성화 기대


둘레길 포함된 한섬 구간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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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7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동해 바다쉼표 힐링워킹'을 사업명으로 '걷다보면 다 괜찮아지 길'을 하이라이트 구간명으로 제안해 서면 및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상 구간은 해파랑길 33∼34코스인 감추사에서 출발해 한섬해변, 고불개해변, 하평해변, 묵호역을 거쳐 묵호항 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곳이다.

둘레길 포함된 한섬 구간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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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감성적인 바다 풍경과 개성 있는 카페로 젊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하평해변과 묵호권역을 연결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걷기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2027년 3∼6월과 9∼11월 주 1회 정기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걷기 명상, 해변 스트레칭, 파도멍, 플로깅 등 바다를 배경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사업계획 고도화 컨설팅을 거쳐 세부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 및 동해 DMO 등과 협력해 운영 체계를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둘레길 포함된 한섬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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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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