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계란에 3분기 산란계 사육 증가…소·돼지는 감소
입력 2026.10.23 04:02수정 2026.10.23 04:02조회수 0댓글0
AI확산에 육용계 사육은 줄어…데이터처 3분기 가축동향조사

닭 모이
[연합뉴스TV 제공]
원본프리뷰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올해 상반기 계란값이 오르면서 3분기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증가했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가축동향조사'(지난달 1일 기준)에 따르면, 산란계는 8천654만4천마리로 전년동기 대비 546만1천마리(6.7%) 증가했다.
사육 시설에 새로 들이는 병아리가 늘어났는데 특히 3개월 미만 마릿수가 24.8% 증가했다.
상반기 동안 계란값이 높게 유지되면서 최근 사육을 시작한 병아리들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고기용인 육용계는 9천13만9천마리로 411만3천마리(-4.4%) 줄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하면서 사육 마릿수가 감소한 영향이 있다는 게 데이터처의 설명이다.
소와 돼지 또한 각각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영향으로 사육 마릿수가 줄었다.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31만8천마리로 1년 전보다 14만7천마리(-4.2%) 감소했고, 젖소는 1만1천마리(-3.0%) 감소한 36만2천마리로 조사됐다.
돼지는 1천77만6천마리로 26만1천마리(-2.4%) 줄었다.
오리 사육 마릿수는 926만2천마리로 7만2천마리(0.8%) 증가했다.
chaewo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일본야구 요미우리 새 감독에 '고질라' 마쓰이…순혈주의 고수
2026.10.23 04:03
'금값' 계란에 3분기 산란계 사육 증가…소·돼지는 감소
2026.10.23 04:02
할아버지 숨지게한 손녀 징역 5년…"살해 고의 인정 어려워"
2026.10.23 04:02
"코인 투자하려고요"…9천만원 투자사기 피해 막은 은행원 기지
2026.10.23 04:00
2015년 이래 프로야구 PO서 '업셋'은 5번…2위가 이긴 적은 6번
2026.10.23 03:59
경찰, 역삼 연쇄방화범 수사에 프로파일러 투입…범행동기 추적
2026.10.23 03:59
대형상가서 10명 살해시도 최충락, 범행 때 '손 보호도구' 착용
2026.10.23 03:58
흉기 소지한 최충락 못 막은 보호관찰소…금속탐지기 꺼놨다
2026.10.23 03:58
'온통 황금빛 세상'…홍천군 내면 은행나무숲 단풍 절정
2026.10.23 03:57
조선시대 순라군 복장한 반려견들 서순라길 뜬다…24일 합동순찰
2026.10.23 03:56
국내 송환 '캄보디아 노쇼 사기' 조직원 10명 5∼9년 징역형
2026.10.23 03:55
'세계 최고 권위' 산악 트레일러닝 결승전 24∼25일 무주 개최
2026.10.23 03:55
[가요소식] 김필, 오늘 정규 2집 선공개곡 '서클'
2026.10.23 03:54
MS "의사보다 3.7배 정확한 AI 진단도구 개발"…사이언스 게재
2026.10.23 03:54
층간소음 주장하며 이웃 노인 살해 양민준, 항소심도 징역 25년
2026.10.23 0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