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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 '작곡가 아틀리에' 4기 모집…위촉료 1천만원 지원
입력 2026.10.20 02:35수정 2026.10.20 02:35조회수 0댓글0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작곡가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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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27 작곡가 아틀리에' 4기 참가자를 다음 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작곡가 아틀리에'는 신진 작곡가의 창작 활동과 국내외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국립심포니의 작곡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처음 시작했으며 전예은, 노재봉 등의 작곡가를 발굴했다.

만 23∼39세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가 제출한 악보와 음원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하며, 국립심포니 누리집 공고를 확인해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1인당 1천만원의 위촉료와 멘토링, 홍보·작품 연주 영상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최종 선정된 작품은 2028년도 국립심포니 공연으로 올릴 수 있으며, 별도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국립심포니 상주작곡가로 위촉된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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