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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말다툼하다 동네 후배 흉기로 숨지게 한 40대 구속
입력 2026.06.15 02:23수정 2026.06.15 02:23조회수 0댓글0

경남 고성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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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고성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말다툼하다 동네 후배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낮 12시 25분께 고성군에 있는 30대 동네 후배 B씨의 집으로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 신체 일부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인근 주유소로 대피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27분 만에 범행 현장과 가까운 A씨 집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좋지 않은 감정이 그동안 쌓인 데다 (범행 전) 다툼이 있어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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