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전 합의에 5% 급등 출발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스피가 미·이란 전쟁 종전합 의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 코스닥은 전장보다 19.14포인트(1.86%) 오른 1,048.19에 장을 시작했다. 2026.6.15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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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코스피가 15일 급등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다시 7천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상장 시가총액은 7천33조4천170억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지난 1일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7천204조5천94억원으로 사상 처음 7천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중동 전쟁 불안감에 다시 6천조원대로 내려섰지만, 이날 장중 주가 급등과 함께 7거래일 만에 7천조원을 되찾은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장보다 464.44(5.72%) 오른 8,588.17이다.
지수는 이날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로 개장해 한때 8,603.48(5.91%)까지 치솟았다.
한편 삼성전자[005930](5.27%)의 시가총액은 현재 1천984조8천116억원으로 코스피 대비 28.24%를 차지하고 있다. 다시 시총 2천조원 회복을 앞두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7.51%)의 시가총액은 1천647조4천115억원으로,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23.4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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