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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출생아·혼인 건수 증가…맞춤형 지원 정책 홍보 강화
입력 2026.06.15 01:15수정 2026.06.15 01:15조회수 0댓글0

2025년 출생아 811명·혼인 749건 기록…생애주기별 리플릿 배부


신생아실의 아기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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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최근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지속 가능한 인구 활력으로 이어가고자 맞춤형 지원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강릉시 출생아 수는 2025년 811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47명 증가했으며, 지난 5월 기준 출생아 수 역시 388명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명 늘었다.

혼인 건수 또한 2023년 626건에서 2025년 749건으로 2년 연속 증가하며 출산율 반등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강릉시 임신·출산·보육 서비스 안내 홍보물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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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다양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임신·출산·보육 서비스 안내 리플릿'을 새롭게 제작했다.

해당 리플릿에는 임신·출산·보육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과 혜택을 수요자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의 필수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15일부터 열리는 '2026 강릉단오제'의 종합안내소 앞에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유아차 대여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미아 방지 팔찌와 새롭게 제작한 맞춤형 정책 리플릿을 배부하고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최근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임신·출산·보육 지원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 준비, 상담 예약 증가세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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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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