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기도, '체납관리단' 전체 시군 확대 운영…576명 채용
입력 2026.06.15 12:44수정 2026.06.15 12:44조회수 0댓글0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는 체납세금 납부를 독려하고 실태조사를 수행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지난해 13개 시군에서 올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운영하고 6월부터 시군별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체납관리단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경기도는 주로 고액 체납자에 대한 활동을 벌여왔던 체납관리단의 확대 운영을 통해 지방세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의 체납 이유 등을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하거나 납부가 어려운 경우로 확인되면 체납 유에 또는 복지 부서 연결을 통한 복지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확대 운영되는 곳은 수원, 성남, 고양 등 18개 시군이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채용 절차를 시작해 모두 576명의 체납관리단을 채용할 계획이다.

노승호 조세정의과장은 "채용 절차가 끝나면 8월부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단순한 세금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포용적 체납 관리가 핵심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 능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zorb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3・8 インテリア
정부지원공동구매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
에어컨냉동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