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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고독사·고립 예방…'복지 AI' 상용화 수행기관 7곳 선정
입력 2026.05.28 02:16수정 2026.05.28 02:16조회수 0댓글0

복지부, 내년까지 2년간 약 119억원 예산 지원


노인과 AI(CG)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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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8일 복지 분야 AI(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 수행기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이 체감할 AI 복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복지부는 내년까지 2년간 118억7천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고독사·고립 예방 등 심리 케어 AI 분야에서 5개 기업, 지역 특화 복지서비스 안내 AI 분야에서 2개 기업을 수행기관으로 뽑았다.

심리 케어 AI 분야 선정 기업은 르몽, 정션메드, 퐁, 브이터치, 온앤온정보시스템 등이다.

이들은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대화 내용,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해 사회적 고립,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조기에 탐지·대응하고, 공감형 대화가 가능한 AI 서비스를 개발한다.

메타빌드, 세종디엑스는 지역 특화 복지서비스 안내 AI 분야 수행기관으로 뽑혔다.

이들 기업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에 흩어져 있는 복지 정책과 서비스 정보를 수집·통합해 개인 맞춤 복지서비스를 추천하는 AI를 개발한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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