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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언론통신·대외교류 변천사 3권 발간
입력 2026.05.15 04:16수정 2026.05.15 04:16조회수 0댓글0

발간된 부산시사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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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교육·언론통신·대외교류 분야의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 8∼10권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부산시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집필진이 수록 원고를 작성했고 18명의 감수위원이 원고의 신뢰성 등을 점검했다.

제8권은 부산의 교육사로 전근대 교육의 변화상, 개항 이후 근대교육 도입 및 일제 교육정책과 학생운동, 해방 이후 2000년대까지 유아, 초등, 중등, 특수, 고등, 사회 분야별 교육의 변화상을 서술했다.

제9권은 부산의 언론통신사로, 전근대 언론과 통신의 변화상, 근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의 변화상, 현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 인터넷 언론의 변화상 등을 다뤘다.

제10권은 부산의 대외교류사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일교류의 양상과 변화, 근대 문화 유입에 따른 변화상, 해방 이후 대외교류 양상 등을 기술했다.

부산시사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busan.go.kr)나 시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bssisa.com)에서도 볼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부산 역사서 편찬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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