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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세혁, 프라하 봄 국제 콩쿠르 1위
입력 2026.05.15 04:14수정 2026.05.15 04:14조회수 0댓글0

피아니스트 손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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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피아니스트 손세혁(18)이 14일(현지시간)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결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콩쿠르 본선에는 다수 한국인 피아니스트를 포함해 42명이 진출했으며 최종 결선에는 손세혁과 함께 중국의 왕즈취안과 천쉬에훙이 올라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1등 상금은 25만 코루나(약 1천790만원)다.

손세혁은 2019년 이화경향음악콩쿠르 2위를 차지했으며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2021년에는 헨레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

1947년 창설된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는 매년 서로 다른 두 악기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플루트와 피아노 부문에서 대회가 열렸으며, 직전 피아노 부문 대회가 열린 2021년에도 우리나라 피아니스트 이동하가 우승을 차지했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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