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객들로 붐비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2일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방문객들이 활짝 핀 장미를 감상하고 있다. 올해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서는 265종 300만 송이 장미가 21일부터 25일까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2025.5.22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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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올해로 18회째 열리는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20~25일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열린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은 2028년 개최 예정인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도시 품격에 걸맞은 정원문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총 5만6천174㎡ 규모 장미원에서 265종 300만 송이 장미를 즐길 수 있다.
첫날인 20일 오후 8시엔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장미원 주 무대에서 진행된다.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점등식, 초대형 조형물 '로즈 스노우볼' 퍼포먼스, 불꽃 쇼, 레이저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로즈밸리 콘서트'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러브뮤직 콘서트', 마술쇼, 거리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 '로즈 스퀘어돔'과 각종 전시·체험 공간, 푸드트럭, 생태여행관, 키즈 테마파크 등 부대 시설도 풍성하다.
특히 SK광장에 설치되는 로즈 스퀘어돔은 미디어파사드와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는 등 휴식과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난 12일부터 운영 중인 장미원 포토존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야간 개장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QR코드로 행사장 배치도와 장미 개화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로즈맵 서비스', 울산대공원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누리(www.ulsanrose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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