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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선수 계약 전문가 뽑는다…LCK 접수 시작
입력 2026.05.11 04:55수정 2026.05.11 04:55조회수 0댓글0

KeSPA 공인 제도 운영 5년째…31명 활동 중


[KeSPA 제공]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공인 에이전트 자격심사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LCK 공인 에이전트는 LoL e스포츠 선수의 원활한 계약 교섭과 체결을 지원하고자 전문 역량을 갖춘 에이전트를 선별·관리하는 제도다.

공인 에이전트 제도는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았으며, 지난 해 기준 총 31명이 활동하고 있다.

LCK 공인 에이전트 자격 취득 절차는 자격심사와 자격시험 두 단계로 진행된다.

신규 지원자 및 2024년도 자격 취득자는 올해 필수적으로 자격심사 및 시험에 모두 응시해야 하며, 2025년 취득자는 자격 연장을 위한 연회비만 납부하면 된다.

자격심사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심사 결과는 6월 19일 공고된다. 이후 8월 10일 자격시험을 거쳐 9월 11일 최종 명단 발표가 이뤄진다.

KeSPA는 지난해 LCK 공인 에이전트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설립, LCK 팀 사무국·선수·코칭스태프·에이전트 간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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