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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젤리·음료서 마약류 검사…식약처 집중 점검
입력 2026.05.11 01:07수정 2026.05.11 01:07조회수 1댓글0

대마·암페타민 등 55종 검사…국내 반입·유통 차단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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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 직접구매 식품(해외직구 식품) 중 마약류 함유가 의심되는 젤리와 음료 등에 대해 다음 달까지 기획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인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과 마약류 함유 의심 제품 구매가 가능한 해외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검사한다.

검사 항목은 대마 성분과 암페타민, 미트라지닌 등 마약류 성분 55종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마약류 함유 의심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정기 검사를 실시하고 관세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국내 반입과 유통을 신속히 차단할 계획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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