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문화가 한자리에…안동서 '동아시아문화도시' 열린다
입력 2026.04.30 02:45수정 2026.04.30 02:45조회수 1댓글0
내달 1일부터 6개월간 전통놀이·전통음식 박람회 등 문화교류 행사 이어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홍보 포스터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도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이 내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 아래 한·중·일 3국 간 문화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다.
내달 1일 안동시 탈춤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일본 마쓰모토시 관계자와 전통 예술단이 참가해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식부터 어린이 날인 오는 5월 5일까지 한·중·일 전통 놀이 한마당과 동아시아 전통음식 박람회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청소년 인문 예술 캠프, 퓨전음악 교류 록 페스티벌, 종이 문자 비엔날레 등도 예정됐다.
오는 6월에는 동아시아 청소년 인문 예술 캠프, 오는 9월 탈 전시 및 체험, 오는 10월 동아시아 정원 문화 교류전 등이 계획돼 있다.
도와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장쑤성 남부 쑤저우시·원난성 다리 바이족 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와 문화 우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한·중·일 3국이 문화를 통해 깊이 연대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일상에서 즐기는 정원"…'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D-1(종합)
2026.04.30 05:54
법원, 금융당국이 빗썸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제재 제동
2026.04.30 05:50
구릿값 오르자…3천만원어치 전선 훔쳐 판 일당 검거
2026.04.30 05:42
李대통령 "노조도 책임의식 필요…부당요구, 다른 노동자에 피해"
2026.04.30 05:42
브렌트유 126달러까지 치솟아…4년만에 장중 최고
2026.04.30 05:41
유조선 통과에 일본내 엇갈린 평가…"역시!" VS "이란에 이용돼"
2026.04.30 05:41
李대통령 "민생물가 안정 총력…매점매석 등 시장교란에 무관용"
2026.04.30 05:40
명문 요리학교 르코르동 블루 런던서 한국 사찰 발효음식 교육
2026.04.30 05:32
"신탁에 반대하는 노인"…백범 김구의 '광복조국' 日서 돌아와
2026.04.30 05:31
비정규직 시간당 임금, 정규직의 65%…격차 10년만에 최대
2026.04.30 05:05
나프타 수급 한숨 돌렸다…막힌 중동산 대신 미국산 대체(종합)
2026.04.30 05:04
李대통령 "인면수심 가짜뉴스·모욕적 댓글, 엄벌 마땅"
2026.04.30 05:03
지역거주에 필요한 의료수준은?…의료혁신 시민패널 첫 공론의제
2026.04.30 05:03
4대강 취·양수장 개선 9% 완료…정부, 사업 속도 높이기로
2026.04.30 05:02
1분기 오피스 임대료 서울·경기만 상승…지역격차 커
2026.04.30 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