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교육차관, 교원단체들 만나 '소풍·수학여행 지원방안' 논의
입력 2026.04.30 02:38수정 2026.04.30 02:38조회수 1댓글0

봄 소풍 나온 초등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본프리뷰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5개 교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소풍이나 수학여행과 같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8일 국무회의에서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학교에서 소풍과 수학여행이 위축되는 것을 지적하자 교육 당국이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최 차관의 이날 간담회 일정도 급히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는 현장 체험학습 도중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사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 보안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폭넓게 논의한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5개 교원단체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노조연맹(교사노조), 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 등이다.

최 차관은 "교사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학생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국제익스프레스
디지텔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
오규성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