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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제사·양잠공장, 청년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입력 2026.03.09 02:33수정 2026.03.09 02:33조회수 0댓글0

무주읍 옛 제사공장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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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읍내 옛 제사·양잠공장을 청년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는 제사공장은 1970년대부터 20여년간 무주지역 양잠산업을 주도한 곳으로 현재는 영화촬영지, 생존 체험장, 카페 여가 공간으로 쓰인다.

군은 청년단체 무주그린과 읍내 옛 제사공장 부지에 운영 중인 전북제사1970의 유휴공간을 청년 주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무주그린은 지역 청년들과 함께 복합문화 공간 조성부터 상품 기획, 농특산물 판매·전시, 특화 관광상품 개발, 청년·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등을 추진한다.

서영현 무주그린 대표는 "전북제사1970에 청년이 모일 공간과 여가 문화 콘텐츠를 보완하겠다"며 "청년들의 기획력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청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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