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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국립심포니, 26일 베버 200주기 연주회
입력 2026.03.09 01:48수정 2026.03.09 01:48조회수 1댓글0

국립극단 '그의 어머니' 재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믹스드 오케스트라'
정명훈,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연주회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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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베버 서거 200주기 기념 연주회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26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카를 마리아 폰 베버(1786∼1826) 서거 200주기 기념 연주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플루트·첼로·피아노를 위한 3중주', '클라리넷 5중주'를 선보인다. '마탄의 사수' 서곡은 작곡가 트레버 크레이머가 클라리넷·호른·바순 삼중주로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된다.

독일의 대표적인 오페라 작곡가인 베버는 '마탄의 사수'를 비롯해 '아부 핫산', '오이리안테', '오베론' 등 독일 낭만주의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을 남겼다.

[극립극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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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극단 '그의 어머니' 재상연 = 국립극단은 다음 달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연극 '그의 어머니'(Mother of Him)를 재상연한다.

지난해 국내 초연한 작품으로 하룻밤 사이 세 여자를 강간한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 브렌다의 처절한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다룬다.

영화 '독전', 드라마 '행복배틀'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진서연이 브렌다 역으로 출연한다. 정환, 홍선우, 김서아, 최호재, 최자운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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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내달 '믹스드 오케스트라' =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16일 세종 대극장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2026 믹스드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와 '박범훈류 피리 산조'를 관현악 협주곡 형식으로 선보인다. 또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상주작곡가인 이하느리의 두 번째 국악관현악 작품인 'ㅸㆆ I : 그 여자는 입을 벌리더니 무언가를 꺼내려는 듯 손을 집어넣는다'가 초연된다.

2022년 첫 무대를 올린 '믹스드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소리의 결합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실험하는 무대다.

[롯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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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훈,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연주회 = 롯데문화재단은 다음 달 12일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기념 연주회 '정명훈 &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정명훈이 자신이 설립한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

지난해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만 17세 나이로 만장일치 우승과 함께 청중상, 평론가상, 파리특별상을 석권한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협연자로 나선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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