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선출
입력 2026.03.09 12:45수정 2026.03.09 12:45조회수 0댓글0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하메네이 후계자로 선출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이란 전문가회의가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가회의는 성명에서 "신중하고 광범위한 검토 끝에 오늘 임시 회의에서 전문가회의 대표들의 결정적인 투표를 바탕으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신성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의 제3대 지도자로 임명 및 소개했다"고 발표했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사했다. 이후 이란에서는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기구인 전문가회의가 소집돼 후계 구도를 논의해왔다.
올해 56세인 모즈타바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막후 실세 인사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랫동안 후계자 후보로 거론됐다.
ric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日, 덴마크 풍력발전기 업체 공장 유치 추진…"조달 비용 절감"
2026.03.09 03:56
中관영지, 저성장 우려 반박…"'중국정점론'은 악의적 비방"
2026.03.09 03:56
中 2월 소비자물가지수 1.3%↑…'춘제효과'에 3년래 최고 상승률(종합)
2026.03.09 03:55
교육부, 'AI 중점학교' 1천141곳 선정…2028년까지 단계적 확대
2026.03.09 03:45
작년 美 최다 스트리밍 K팝 가수는 이재…스키즈 3위·BTS 10위
2026.03.09 02:48
전도연·김해수 주연 연극 '벚꽃동산', 9월 뉴욕 무대 선다
2026.03.09 02:34
남원시립미술관, 김병종 화가 대표작·드로잉 작품 7월까지 전시
2026.03.09 02:34
무주 제사·양잠공장, 청년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026.03.09 02:33
정선아리랑과 연결된 십자가의 길…'아라리 성당 프로젝트' 추진
2026.03.09 02:33
"AI 활용 가이드라인서도 넷플릭스·유튜브 앞서간다"
2026.03.09 02:32
윤가은 '세계의 주인'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中 개봉 기대감
2026.03.09 02:31
화성시, 16~22일 '시민 주간'…우리꽃식물원 6일간 무료 개방
2026.03.09 02:31
'우리 동네서 영화 한 편'…경남도, 농촌지역 관람료 지원 확대
2026.03.09 02:31
'인천서 수학여행' 작년 2만명 돌파…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인기
2026.03.09 02:30
중동전쟁 충격 확산…당사국 미국보다 아시아·유럽 더 아프다
2026.03.09 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