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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 일터복귀 돕는다…치료부터 고용유지까지 맞춤 지원
입력 2026.02.25 12:23수정 2026.02.25 12:23조회수 1댓글0

산재 직후엔 심리상담…치료·재활 단계에선 신체 회복·직업 복귀


노동자 산재보험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돕기 위해 '직업복귀 토탈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재 근로자의 단순 치료와 보상을 넘어 요양 초기 단계부터 일터 복귀 및 재취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산재 발생 직후에는 건강 상태와 직무 특성을 고려해 심리상담 등을 진행하고, 치료·재활 단계에서는 전문 서비스와 연계해 신체기능 회복과 직업 복귀 준비를 병행한다. 일터 복귀 이후에는 사회적응과 고용유지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산재보험 국가책임 강화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임기근 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재 근로자가 고용불안이나 상실감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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