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등 주거개선 필요"…서경덕, 해비타트 홍보대사에
입력 2026.01.08 02:50수정 2026.01.08 02:50조회수 1댓글0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
(서울=연합뉴스) 8일 오전 한국해비타트 이광회(오른쪽) 사무총장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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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대한민국을 지킨 유공자들의 주거지원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해비타트는 8일 오전 한국해비타트 본부에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는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본인 또는 그 후손을 대상으로, 노후·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유공자 가운데 아직도 주거 여건이 취약한 분들이 적지 않다"며 "주거 개선은 최소한의 예우이자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캠페인 관련 영상·광고 제작 참여를 비롯해 SNS 홍보, 시공 현장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3·1절을 계기로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첫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한편,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의 한국 법인으로, 1994년 설립됐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비전으로 국내외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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